반응형 계시록22장1 요한계시록 22장의 하나님의 보좌와 생명나무는 천문이다?! 본인은 기독교 신자로써, 성경에 관심이 많다. 성경을 읽다 보니, 성경의 처음과 예수님의 탄생 그리고 마지막까지 하늘과 별에 대한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옴을 알 수 있었고 그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33년의 공생애를 다하고 돌아가신 예수님이 탄생했을 때도, 동방 박사들은 별을 보고 베들레햄을 찾아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한다. 이 박사들은 천문에 능한 사람들이 아니었겠는가? 요한계시록을 저술한 요한이라는 예수님의 제자도 계시록을 작성하며 계속 하늘을 본다. 하늘에 있는 천문을 봤던 것이다. 그런 즉, 성경은 천문에 대해 써놓은 책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성경 66권의 마지막인 요한계시록은 아직 풀리지 않은 예언서이다. 기성교회와 신천지를 비롯한 종교 단체들은 제각기 요한계시록을 해석.. 2020. 10. 23. 이전 1 다음 반응형